:::::: 대전열병합발전(주)::::::::: -->
작성일 : 17-05-08 16:30  
     LPG 도입 관련 안전대책 주민설명회 개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93 


지난 5월 2일, 대전열병합발전(주)은 1층 대회의실에서 ‘LPG 도입 관련 안전대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벙커C유 대신 청정연료인 LPG(액화석유가스)로 연료 전환을 계획하면서 안전성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여 지역주민의 이해를 돕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LPG저장시설에 대해 가스안전공사로부터 안정성에 대한 기술검토를 완료했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유가하락으로 LPG국제가격이 떨어져 대량수요가 많은 산업현장에선 LPG가 유류는 물론 LNG에 비해서도 가격경쟁력을 가지게 된 점을 들어 사업추진경위와 개요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LPG의 안전성에 대해 설명한 오원희 한국안전기술 대표는 “LNG(도시가스)와 비교해 안정성에서 전혀 불리하지 않다”며 “콘크리트박스 저장시설을 지하에 매립하는 방식은 콘크리트박스와 탱크 사이 모래가 채워져 공기(산소)가 없어 폭발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전열병합발전(주)의 이재호 경영지원팀장은 “지하에 매설한 LPG 탱크가 폭발한 사례는 국내에서 단 한 건도 없다”며 “한층 강화된 안전성 확보를 위해 가스누설감지기, 긴급차단장치, 안전밸브, 살수설비를 설치하여 4중 안전 시스템 구축하는 등 LPG를 사용한 친환경 연료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PG는 대기환경보전법에서 인정한 청정연료로써 벙커C유에 비해 분진은 90%, 질소산화물을 70% 가량 줄일 수 있어, 이미 수도권 지역 아파트 단지에서는 LNG와 함께 사용이 권장되는 연료입니다. LPG 도입으로 인한 지역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회사와 지역 주민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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