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친환경 에너지기업 대전열병합발전(주)입니다.
No1. Energy Company
  • 사업분야
  • 전기사업
대전열병합발전은 대전북부권에 위치한 분산전원 발전소로서, 대전지역의 전력계통안정화·송전선로 건설비용 최소화·송전손실 감소 및 온실가스 저감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보일러에서 생산된 고온, 고압의 증기는 터빈발전기에서 전기에너지로 바뀌어 발생된 전기는 전력거래소로 역송, 판매되고 있습니다.

전력사업이란

전력사업은 대규모 투자, 공익성과 네트워크 성격을 가진 기간산업으로 지금까지 단일독점 공기업형태로 운영되어 왔으나 최근 IT산업과 고효율의 소용량 발전기 개발 등으로 민간의 발전사업 참여 여건이 형성되었습니다.

전력시장의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리나라에서도 1999년 산업자원부가 발전사업자의 단계별 민영화를 골자로하는 전력산업 구조개편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2001년 4월 전기사업법 제35조에 의거 한국전력거래소가 설립되어 전력시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력시장 구조개편의 목적은 전력공급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값싼 전기를 공급하며 전력사용에 있어서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시키려는 것입니다.


열병합발전의 운영효율 고도화와 기술역량 강화로 발전시설 효율을 극대화하여 민간 에너지업계에서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에너지 전문기업이 되겠습니다.

대전열병합발전은 공정한 전력거래 및 경쟁적 전력시장조성에 이바지하여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13, 2016 전력시장우수회원사로 선정되었습니다.